20150315


20150315. 3. 2일차

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손님들이 다녀갔다. 갤러리 건물이 오픈 형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형태여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방문 보다는 대부분이 지인이었다.

전시를 핑계로 오랜만에 많은 친구들을 만났다. 근황이야기를 시작으로 작업에 대한 의견들까지.. 다들 각자의 삶의 시선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고 갔다.

방명록에는 '잘 쉬어간다'라는 문구의 글귀들이 적혀 있다.

잠시 멈추자를 외쳤는데, 쉬어간다까지 나아간 것 같다.

잠시 멈추자.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고민하지 말고 잠시 멈추자.


©  SHIN SEUNG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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